‘꽃보다 누나’ 김희애, 귀찮은 그녀 만의 화장법은?

[MBN스타 손진아 기자]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가 화장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는 꽃누나들과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입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제작진의 숙소와 가까운 실제 공장을 개조해 만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호스텔에 묵었다.

↑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가 화장법을 공개했다. 사진=꽃보다누나 캡처

이윽고 아침이 됐고, 김희애는 일찍 일어나 아침 산책에 나설 준비를 했다. 화장을 하기 시작한 그녀는 “난 화장이 너무 심플해”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김희애의 화장법은 다른 거 아무것도 안하고 마스카라 하나만 유일하게 사용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