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소지섭' '주연' '애프터스쿨 주연' '소지섭 주연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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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타투데이 |
방송인 오초희가 소지섭 주연 열애에 심경글을 남겼습니다.
오초희는 23일 트위터에 “에잇, 크리스마스 앞두고 소지섭님 스캔들…”이라며 “올 겨울은 유난스럽게 춥네 그려”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한편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월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여름 SBS 드라마 ‘유령’에서 소지섭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소지섭과 주연 주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소지섭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지난 20일에는 소지섭이 주연을 강남의 헤어숍에 데려다주기도 했습니다.
우먼센스는 “주연은 21일 일본 스케줄이 잡혀 있었고 두 사람은 짧은 이별을 아쉬워하며 헤어졌다”며 “평소 두 사람은 평범한 데이트를 즐긴다.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연은 지인들에게 소지섭을 남자친구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교제는 측
소지섭-주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지섭 주연 열애설 소식 오초희도 놀랐나보네!” “소지섭 주연 열애설에 오초희 쓸쓸하구나!” “소지섭 주연 열애설 크리스마스 앞두고 저도 춥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