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송해가 지상파 직접수신 로고송에 참여했다.
최근 원로 방송인 송해(90)가 지상파 방송4사가 공동 설립한 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회장 길환영, 이하 DTV KOREA)의 홍보대사로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 로고송을 불러 화제다.
DTV KOREA는 지난 달 23일부터 지상파 방송의 직접수신율 제고와 실내 안테나 보급 확산을 위한 라디오 공익광고를 KBS, MBC, SBS, EBS 등 4사 채널을 통해 송출 중이다.
전 국민이 안테나만 설치하면 지상파 방송을 디지털로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대사인 송해는 KBS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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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