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세계적인 톱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휴가를 즐겼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코스타리카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지젤 번천과 그의 남편이자 미식축구선수이 톰 브래디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해변을 거니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고 애정행각을 벌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모델과 운동선수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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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는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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