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롯데면세점 콘서트가 잠정 연기된다.
18일 롯데면세점은 “여객선 침몰 참사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깊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번 주말 예정돼 있던 패밀리 콘서트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외국인들을 위한 18일 공연은 이미 1만여 명이 입국한 상태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MBN스타 송초롱 기자] 롯데면세점 콘서트가 잠정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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