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멤버 나르샤의 결별을 폭로했다.
나르샤는 최근 E채널 ‘연애전당포’에 녹화에 김경란을 대신해 특별MC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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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는 이에 “얼마 전에 이별 했잖아요”라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브아걸 찌라시에 따르며 얼마 안됐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제아의 폭로에도 불구,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것이다. 끊이질 않는다”고 당당히 받아쳐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오는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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