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JYP의 첫 힙합그룹 갓세븐(GOT7)이 오는 23일 두번째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갓세븐은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팬들을 초대해 쇼케이스를 연다. 이날 미니음반 수록곡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
소속사는 “데뷔 당시 무술 요소를 담은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만큼 이번에도 신선한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갓세븐은 1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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