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24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그동안의 방송을 되짚어보는 ‘진실과 현장, 3년의 기록’을 방송했다.
특히, 69회 방송된 ‘독립 유공자의 자격’ 편에서는 독립 운동에 투신한 여성들의 공로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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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장21 방송 캡쳐 |
‘현장21’제작진은 만세에 참여한 목포 정명 여학생들 등 실제로 독립 운동에 참여했던 여성들 또한 기억돼야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독립 운동가들이 독립 운동에 투신할 수 있도록 생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여성 독립 운동가를 집중 조명한 이 방송은 양성평등상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현장21’은 매주 화요일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