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장 사고, 수영하던 이모 군 의식불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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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현장학습으로 수영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실내수영장에서 현장학습으로 수영을 하던 초등학생 이모 군이 물에 빠져 의식 불명 상태다.
사고를 당한 이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호흡곤란으로 중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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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장 사고 |
사고 당시 수영장에는 160명의 학생을 돌보는 안전요원 3명이 있었고, 인솔 교사 6명은 수영장 2층 전망대에서 아이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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