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전지현이 여신이라는 칭호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14일 중국매체 신화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지현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행사 차 쿤산(昆山)의 한 호텔에 등장했다.
보도에서는 “팬들에게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등장한 전지현은 팬들에게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살짝 털어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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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