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루시’를 연출한 영화감독 뤽 베송이 19일 오후 내한한다.
뤽 베송은 19일 저녁 ‘루시’ 홍보 차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방문,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뤽 베송의 내한은 2011년 ‘더 레이디’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후 3년 만의 방문이다. 앞서 ‘테이큰’ ‘트랜스포머’ 등 제작자에서 15년 만에 다시 액션 장르의 연출가로 복귀한 뤽 베송 감독. 때문에 영화 팬들은 ‘루시’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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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