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무한드림’ 엘조와 리키가 밴드 멤버로 변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무한드림’에서는 여러 가수들의 상암시대 축하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틴탑의 엘조와 리키는 밴드의 일원으로 변신해 몇 달간 갈고닦은 화려한 연주 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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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드림 방송 캡처 |
이들의 반주에 맞춰 효린은 ‘J에게’를 포미닛은 ‘담다디’, 틴탑의 다른 멤버들은 ‘젊음의 노트’, 에이핑크는 ‘바다새’를 불렀다.
계속해서 시크릿은 ‘그대 먼 곳에’, 블락비는 ‘밤에 피는 장미’를 부르고 마지막으로 모든 출연진들이 함께 나와 ‘담다디’를 열창했다.
한편, ‘무한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