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이영자, 핑크빛 기류 포착
장위안 이영자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추석특집으로 ‘외국인의 밥상’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에네스 카야는 ‘비정상회담’에서 이영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장위안과 전화연결을 시작했다. 장위안은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착하고 재밌고 마음이 따뜻하다”고 답했다.
↑ 장위안 이영자 |
이외에도 이영자는 “난 중국에서 살아도 된다. 한국에서 살만큼 살았다”며 때 아닌 고백을 했고, 장위안은 “나중에 같이 중국에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다”는 돌직구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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