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깔끔한 슈트를 입고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팬들과 반갑게 손 인사를 하며 남다른 팬서비스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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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천일의 스캔들’ ‘레커스’ ‘셜록’ 시리즈 ‘호빗 : 뜻밖의 여정’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노예 12년’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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