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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 |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에서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제작진의 계획대로 갑작스러운 라오스 배낭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에게 주어진 여행 경비는 70만 원. 유연석은 꼼꼼히 예산 배정에 나섰지만 손호준은 “담배 한 갑만 사자”며 졸랐다.
그러자 유연석은 “꺼져. 금연해”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라오스 시장을 방문해 여행객 패션을 연출하는가 하면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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