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영화 ‘베리 굿 걸’(감독 나오미 포너)이 10대와 20대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무 살의 첫사랑을 그린 영화 ‘베리 굿 걸’은 스무 살이 된 후 경험한 첫 연애와 사랑과 우정 속에서 갈등하는 삼각관계를 생생하게 그려내 10~20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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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첫 연애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베리 굿 걸’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