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정두홍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생존을 위해 쌍나무를 타는 김병만과 정두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과 정두홍은 빠른 속도로 나무에 올라 코코넛을 따기 시작했다.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빠른 속도에 병만족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5분 만에 18개의 코코넛을 수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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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김병만 역시 “내 짝을 본 거 같았다. 정말 든든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