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소원 언급으로 눈물샘 자극
마마 송윤아가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한승희(송윤아 분)는 병세가 악화돼 아들 앞에서 쓰러졌다.
이날 승희는 병원에 실려가 구지섭(홍종현 분)과 의사가 나누는 대화를 듣는다. 자신에게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음을 듣게 된 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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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송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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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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