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뮤지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가 음반 예약판매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11일 “지난 10일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음반 등 주요 음반 판매 사이트 집계에 따라 토이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가 음반 예약판매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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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테나뮤직 |
또한 “7집 앨범의 타이틀인 ‘다 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의미를 가진 음악 용어로 토이로서 음악을 하던 처음 순간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유희열의 뜻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 카포’는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