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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얼굴’PD “‘광해’측 표절소송 당혹, 흔들리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4-1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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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왕의 얼굴’ 윤성식 PD가 표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성식 PD는 14일 오후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영화 ‘광해’ 표절 논란에 휩싸여 소송에 휘말렸을 당시 솔직히 적잖게 당황스럽고 놀랐었다”고 밝혔다.
윤 PD는 “당시 심적으로 부담감도 있었고 캐스팅이 거의 완료단계였기 때문에 걱정도 있었다”면서 “다행히 배우들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줬다. 나 역시 소송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소재 면에서 같은 ‘관상’을 기용한다고 해서 표절로 볼 수 없다”면서 “소재만 같을 뿐 사실 완전히 다른 드라마인데 이런 논란, 소송 자체가 많이 당혹스러웠다.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 팩션 로맨스 활극’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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