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극장에서 많은 관객들을 동원했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타짜-신의 손’이 안방극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13만6042명을, ‘타짜-신의 손’은 401만516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바 있다. 개봉 당시에도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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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IPTV 부문(올레tv)에서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반대로 예상외의 선전을 하지 못한 ‘슬로우비디오’는 9위에, ‘레드카펫’은 5위에 링크되었다. IPTV 부문 역시 ‘슬로우비디오’는 5위, ‘레드카펫’은 11위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