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패셔니스타로서 진면목을 보여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1일(현지 시각) 케이티 페리의 일상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같은 패턴이 수놓인 검은 원피스에 검은 워커를 선택한 뒤 갈색 가디건과 같은 계열의 양말을 매치해 통일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로 깔끔한 멋을 더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입증하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이날 호주 시드니 한 쇼핑 상가에서 자유로운 하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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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01년 1집 앨범 ‘케이티 허드슨(Katy Hudson)’으로 데뷔했으며 ‘프리즘(PRISM)’ 수록곡 ‘다크 호스’로 지난 2월 빌보드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Billb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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