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특수 분장한 친구의 모습에 10년 지기 친구도 당황했다.
25일 오후 특집으로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는 특수 분장한 마녀가 10년 지기 친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양이 마녀로 변신한 친구의 모습을 본 친구는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고양이였다면, 지금은 야성미가 있다”며 “지금이 더 나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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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