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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김무성 아들로 화제를 모은 배우 고윤이 가수 리지, 배우 문채원, 이승기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고윤은 지난해 10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커플. 고윤, 리지, 문채원, 이승기 영화 ‘오늘의 연애’ 청춘쌀롱 홍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은 리지, 문채원, 이승기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특별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함께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해 인연을 맺였다. 김무성 아들 고윤은 이승기의 친구 역할로 출연하고 리지 역시 조연인 민아 역
한편,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무성 아들 고윤 잘생겼네” “김무성 아들 고윤 리지랑 잘 어울려 은근” “김무성 아들 고윤 엄친아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