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한혜진'/사진=이현이 SNS, 카스 CF 캡처 |
'이현이 한혜진'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자신의 완벽한 몸매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한혜진의 발언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일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식단 관리법을 전수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한혜진은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한다.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는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그리고 라면은 반개만 먹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혜진은 몸매 관리 비결 운동법인 '플랭크 투 푸쉬 업'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는 플랭크 자세를 만든 뒤 복근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 푸쉬업을 해 가슴운동까지 동시한다"라며 동작까지 직접 선보였습니다.
한편 한혜진과는 달리 이현이는 "나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먹는다.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하고, 남편과 라면 3개를
이에 한혜진은 이현이에게 "야! 재수없어"라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 지 알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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