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켈리 오스본이 후덕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아트 오브 앨리시움(The Art of Elysium’s Eighth Annual Heaven Gala) 행사에 참석한 켈리 오스본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오스본은 보라색 머리와 검은 드레스로 레드카펫 위에 서있다.
그는 예전보다 살이 붙은 듯 후덕한 자태로 인자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두 손에 든 해골 쥬얼리가 눈길을 끈다. 기괴한 분위기를 형성하면서도 켈리 오스본의 매력을 배가한다.
한편, 켈리 오스본은 유명 록가수 오지 오스본의 딸로 한때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다이어트 종결자’라는 수식어를 달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