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터보 김정남이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출연 후 나이트클럽 섭외 전화가 물밀 듯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김정남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토토가’ 이후 섭외 전화가 많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30통, 중국 2통, 태국 1통씩
김정남은 또 “처음에는 중국에서 섭외 전화가 왔을 때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정남과 함께 쿨의 김성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