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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기욤이 자국의 가슴 초상권과 관련해 소송을 낸 사건을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29회에서는 배우 박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분노조절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에 앞서 '글로벌 문화대전' 코너에서 기욤(캐나다)은 자신의 나라에서 일어났던 이슈를 소개했다. 그는 "몬트리올에서 어떤 여성분의 가슴이 노출됐다"며 "그 장면이 구글 스트리트뷰에 찍혔다"라고 언급해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기욤은 “
이에 G12 멤버들과 유세윤은 이 방송이 나가고 나서 더 검색해보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고 기욤 또한 "이 방송 나가고 나면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