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흡연 김장훈 “변명의 여지가 없다…죄송하다” 공식 사과
기내 흡연 김장훈, 약식기소 처분
기내 흡연 김장훈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김장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약식기소된 것이 맞다. 어제(19일)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죄송하다. 당시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장훈을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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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흡연 김장훈 |
김장훈의 흡연으로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이를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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