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힙합듀오 슈퍼쾌남이 새 싱글 ‘잔치 투나잇’(Tonight) 발표를 앞두고 일명 ‘얼차려 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26일 슈퍼쾌남 소속사 TNC컴파니 관계자는 “새 싱글 ‘잔치 투나잇’(Tonight) 의 안무를 완성했다. 두 멤버의 개성은 물론 슈퍼쾌남의 유니크함이 묻어나는 안무가 될 것”이라며 “‘잔치 투나잇’의 안무는 ‘얼차려’가 기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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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NC컴파니 |
앞서 지난 22일 슈퍼쾌남의 멤버 오다길은 자신의 SNS에 “활동 전 싸이 형님의 기운을 얻고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안에 들어가서 기웃거리다 경호원한테 쫓겨남 - YG Entertainment에서”라는 글과 함께 YG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슈퍼쾌남의 ‘잔치 투나잇’은 오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