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中에서도 청순 미모 과시 “웃어요 활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홍수아는 인스타그램에 “웃어요 활짝. 촬영이 거의 다 끝나가요.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커다란 눈망울, 갸름한 턱선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온주두가족’에서 남자 주인공의 첫 사랑이자 프랑스에서 법률을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 민효진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홍수아, 예쁘다” “홍수아, 얼굴 달라진 것 같아” “홍수아, 눈 크다” “홍수아, 중국에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