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탕웨이'/사진=스타투데이 |
'분당댁' 탕웨이, 소유 땅 처분이유가…'맙소사!'
중국배우 탕웨이가 분당에 소유한 땅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끕니다.
지난달 한 매체는 탕웨이가 본인이 소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 전용면적 485.9m²(약 147평) 토지를 되팔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지난해 11월 이 땅을 12억5000만원에 매각했습니다. 한 중소기업 대표 부부가 매입해 지난 8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탕웨이는 1억원가량 손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탕웨이가 토지를 매각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곳이 너무 알려져 부담을 느낀 것으로 분석됩니다. 분당 땅까지 처분한 탕웨이는 김 감독과 신접살림을 중국 베이징에 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집도 없는 대지를 샀
탕웨이는 지난 2012년 7월 13억5000만원에 이 땅을 매입해 '분당댁'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탕웨이' '탕웨이' '탕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