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Julie Fiona Roberts)가 수수한 옷차림으로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줄리아 로버츠가 밤길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줄리아 로버츠는 평소 화려한 배우의 모습이 아니라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는 자동차 공원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정이 되어서야 촬영이 끝나 힘들어 했다는 후문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02년 촬영 감독 다니엘 모더와 결혼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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