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가수 계범주가 세 번째 싱글 앨범 ‘살아’를 발매했다.
6일 소속사 PJR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정오 계범주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살아’가 발매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계범주의 ‘살아’는 소울과 발라드를 합친 소울라드 라는 새로운 장르의 노래며, 지난해 12월 발매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28.5’와 마지막까지 경쟁 했던 곡으로 앨범 프로듀서였던 계범주의 애정이 많이 들어간 곡”이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PJR엔터테인먼트 |
이어 소속사는 “계범주는 기존의 음반에서 스타일리쉬한 가창과 음악을 많이 선보였지만, 이 번 작업을 하면서 특히 가창적인 요소에 신경을 많이 쓰며 기존에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스탠다드한 가창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계범주는 ’살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