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통 큰 투자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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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화제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원장이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는 지난해 12월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배동 지역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 금융권의 대출을 최대로 활용해 ’통 큰 투자’를 한 것이다.
한 전문가는 "토지 매입이 신축용 목적으로 보인다"면서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이기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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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아내 한수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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