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다시 파격 패션을 선보여 눈 둘 곳 없게 만들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마일리 사이러스가 공식 석상에 선 모습을 포착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시스루 레이스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중요 부위만 가린 듯한 패션에 다시 불어난 몸무게로 공식석상에 서 눈길을 끌었다.
![]() |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톰 포드 워먼스 언더웨어 2015 F/W 컬렉션에 방문한 것으로 알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4년 영화 ‘빅피쉬’의 단역으로 데뷔한 후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3월12일에는 ‘어도어 유’ 리믹스 앨범을 발매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