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텐트를 치던 중 멘붕에 빠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를 데리고 첫 캠핑에 나섰다. 장비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는 그는 “10분 만에 텐트 조립을 다 할 수 있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멘붕에 빠진 송일국은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에 텐트를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