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캐스팅…케미 어떨까
윤계상 한예리 윤계상 한예리 윤계상 한예리
윤계상 한예리가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제작 스토리지·이즈픽쳐스)에 캐스팅됐다.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 나잇으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윤계상과 한예리가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윤계상 한예리 |
‘코리아’ ‘동창생’ ‘해무’등에 출연했던 한예리를 난생 처음 만난 남자 정훈과의 원 나잇을 통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새로운 사랑에 눈 뜨게 되는 밀당 하수 시후 역을 맡았다.
특히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
여기에 주연을 맡은 윤계상, 한예리 외에도 최근 충무로의 신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는 조복래, 박효주, 박병은, 정수영 등 대세 배우들이 합류하여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적인 하룻밤’은 22일, 서울 종로의 한 학교에서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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