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케냐 출신 여배우 루피타 니옹의 15만달러(약 1억6000만원)짜리 진주드레스가 도난 당했다.
26일(현지
니옹은 즉시 신고했고,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
니옹은 지난 22일 열린 제87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이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 드레스는 유명 브랜드의 맞춤형 옷으로 진주 6000여개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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