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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중국집 딸과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유석은 4일 방송된 tvN 예능 '수요미식회'에서는 국민 음식 '탕수육'을 주제로 대화를 하던 중 "우리 시절만 해도 친구 중에 인기 많은 애는 축구 잘하는 애와 중국집 하는 애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의 꿈은 중국집 사장이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이에 "맞다"며 "(저도) 중국집 딸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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