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박주미가 전기밥솥이 아닌 일반 밥솥에 밥을 짓는 것이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밥을 짓기 위해 쌀을 씻는 박주미가 그려졌다.
이날 박주미는 꼼꼼한 성격 탓에 쌀을 30분 넘게 씻었다.
이미 허기에 지친 용감한 가족들은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 사진=용감한 가족 캡처 |
한편, ‘용감한 가족’은 가상의 가족이 세계 속 특색 있는 지역의 가족들과 이웃이 되어, 살면서 진정한 행복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