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와 추성훈, 추사랑 가족이 열기구에서 설레는 경험을 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네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있는 훗카이도를 찾았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재회했던 세사람. 이들은 이내 열기구에 올라 즐거운 순간을 보냈다.
야노 시호는 열기구를 탑승한 것에 대해 “나중에 사랑이가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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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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