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일화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최일화는 지난 2012년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의
당시 최일화는 “38살에 결혼했다. 12살 연하 동료배우”라며 “3년 연애할 동안 손도 안 잡았다. 편지와 전화로 3년 정도 지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 손을 잡은 게 도봉산에 올라가면서 잡았다”고 했다.
첫 키스를 묻는 질문에는 “키스 하는 거 안 좋아한다”고 수줍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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