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마돈나와 친분 인증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마돈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달 9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스테이지에서 테일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그래미 어워드 2015’ 시상식에 참여한 마돈나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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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돈나는 한참 어린
테일러 스위프트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로 데뷔,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한 톱스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