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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MBC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추가 녹화가 진행되며 최종 식스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5일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녹화가 극비리에 진행됐습니다. 그동안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고 인터뷰에 응했던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전현무, 장동민, 강균성, 유병재 등이 녹화에 참석했지만 원년 멤버 노홍철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식스맨 후보로 네티즌들이 노홍철을 강력히 추천했지만 이번 프로젝트로 노홍철이 방송에 복귀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이날 녹화 후 전현무는 '귀여운' 스포일러를 하기도 했습니다.
전현무는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굿모닝FM 전현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는 MBC '무한도전'은 5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스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네티즌들의 추천과 출연진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후보가 최종적으로 '무한도전'에 합류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