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하니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대세돌로 떠오른 걸그룹 EXID 하니와 스타ting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본격 인터뷰에 앞서 하니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공개된 어린시절 사진 속 하니는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이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데뷔 전 오디션 당시 영상도 공개, 영상 속 하니는 섹시 춤을 추는 현재와 달리 뻣뻣한 춤사위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하니는 그로부터 6년 후, 데뷔 4년 차 EXID 멤버로 인기 역주행을 일으킨 하니가 됐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하니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설특집 파일럿 ‘복면가왕’ 우승자 솔지(EXID)는 ‘마리아’를 부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이후 유상무가 “하니가 무대 보면서 눈물을 흘리더라”고 하자 MC 김성주는 “동생이 봤을 때는 언니가 이렇게
이에 하니는 “정말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솔지는“울지말라”며 하니를 다독였습니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