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G컵녀’ 어디에 홀렸나?…풍만 가슴 그라비아女와 몰래 만났다고? ‘목격담 솔솔’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부인 “친구일 뿐”
이홍기 열애설 상대 시노자키 아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10일 한 매체는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홍기가 시노자키 아이와 6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홍기의 자유분방한 성격상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만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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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시노자키 아이 페이스북 |
이에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1992년생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어린 외모와 달리 G컵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라 불리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홍기는 과거 한 종편 예능 프로그램
누리꾼들은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랑? 승리자”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친구라고?”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싫으면 나 줘”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부러운 녀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