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마돈나, 파격적 키스 퍼포먼스 ‘정열의 꽃 피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마돈나(Madonna)의 열정은 56세의 나이에도 식을 줄 몰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발 무대에 오른 마돈나를 포착했다.

이날 마돈나는 가수 드레이크(Drake)와 합동 무대를 펼쳤다. 마돈나는 노래를 모두 마친 후 의자에 앉아있는 드레이크에게 다가가 그의 목을 젖히고 키스를 퍼부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둘은 한동안 진한 키스를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관객은 일제히 환호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220만명을 동원한 월드투어와 콘서트 MD 판매 등으로 1억2500만 달러(한화 약 1321억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최고 수입을 기록한 뮤지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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