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프콘이 신곡 ‘우리집 갈래’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오덕후’에 대해 밝힌 생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데프콘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감독 사다모토 요시유키와 만나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데프콘은 행사장의 ‘에반게리온’의 등장 인물 아스카의 모습에 “당당하고 예쁘고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제작진 측이
한편 데프콘은 17일 자정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not a pigeon)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