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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의 최종 주인공이 광희로 결정돼 화제인 가운데 광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광희는 그룹 비트윈의 데뷔 쇼케이스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오지호는 비트윈과 같은 소속사 식구임을 밝히며 깜짝 등장했고 이에 광희는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광희는 “오지호 선배님은 제가 성형하기 전에도 저를 예뻐하셨다. 잘 될
한편,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는 지난해 음주 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노홍철의 빈자리를 채울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무한도전’의 10주년 특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광희 잘 어울린다” “무도 광희 진짜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